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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2021-10-15 / 관리자
10월 셋째주 식단표

 

 

 

 

 

생선은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고,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한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에 속한다. 하지만 임산부나 어린이 등 중금속에 민감한 계층의 경우 생선 속 중금속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생선을 먹지 않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중금속을 피해 생선을 먹을 수 있을까?


 뇌 기능 향상, 류마티스관절염 완화시켜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정에서 가장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고등어(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소비자 수산물 인식과 소비행태 연구 보고서> 출처)의 경우 단백질과 각종 무기질은 물론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가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고등어에 들어 있는 DHA는 인간의 뇌 조직 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이며,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생선을 꾸준히 먹는 것이 관절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미국 브리검영 여성병원 연구팀은 미국 볼티모어주에 사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176명을 관찰했다. 연구팀은 주 2회 생선을 섭취한 사람과 단 한 번도 생선을 먹지 않은 사람을 비교했을 때 관절압통이나 관절부종을 겪을 가능성이 낮았고, 류마티스관절염이 발생할 위험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관절염 치료와 연구’ 최신호에 게재됐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기름으로 만든 보충제를 복용하면 관절염과 관련된 관절 통증이 완화된다는 또 다른 연구도 있다.


 

중금속 체내 쌓이면 고혈압 위험
생선을 섭취할 때 한 가지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다. 바로 생선에 스며든 ‘중금속’이다. 특히 심해에 사는 큰 어종의 경우 먹이사슬 윗 단계에 있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중금속이 함유돼 있을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중금속은 우리 몸속에 한 번 들어오면 빠져나가지 않고 축적돼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중금속인 카드뮴과 납의 경우, 체내에 쌓이면 혈관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혈관을 점점 굳게 만들어 고혈압 위험을 높인다. 또한 수은의 경우 중성지방이 쌓이도록 해 복부비만을 키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우리 국민의 중금속 노출 수준은 안전한 것으로 조사돼 청소년이나 성인은 생선을 포함한 균형 있는 식습관을 유지하면 된다”며 “중금속에 민감한 임신·수유 여성과 유아·10세 이하 어린이는 생선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신·수유 여성 및 유아·어린이 생선 섭취 가이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생선 섭취 민감 계층인 임신·수유 여성군과 유아·어린이군의 올바른 생선 섭취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이때 일반 어류는 갈치, 고등어, 꽁치, 광어, 넙치, 대구, 멸치, 명태 등이 포함된다. 다랑어·새치류 및 상어류에는 참다랑어, 날개다랑어, 황새치, 돛새치, 청상아리, 먹장어 등이 포함된다.


 


 

 

[직원식단표 2021년 10월 셋째주 식단표.xls] [환자식단표 2021년 10월 셋째주 식단표.xls]